특히 강남.송파.서초.강동구 등 서울 강남에서도 `빅4’로 불리는 지역은 이같은 요건을 갖춘 아파트가 서울 평균의 배인 55-6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건설교통부가 서울시를 통해 집계한 ‘서울시 공동주택 평형별, 층별, 사용년수별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1년말 기준으로 서울지역 분양아파트는 2165개단지, 1만1724개동, 95만6672가구로 사용검사일 기준 20년 이상 아파트가 217개단지, 2254개동, 13만3997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14.2%를 차지했다.
또 16∼20년이 271개단지, 2192개동, 14만7811가구로 15.5%를 차지했다. 이들 아파트중 상당수가 2년이 지난 2003년 5월 현재로는 20년이 넘거나 20년에 가까워진 점을 감안하면 2001년말에 이미 20년을 넘은 아파트 14.2%를 포함해 전체 아파트의 30%에 가까운 28만여가구가 재건축 영향권에 들어있는 셈이다.
이어 △5년 이하 31만9911가구(33.4%) △6∼10년 18만6858가구(19.5%) △11∼15년 16만8095가구(17.6%) 등이었다.
이런 ‘오래된 아파트’는 강남권에 특히 많아 항상 주택가격 상승의 뇌관 역할을 하는데 이미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강남구의 경우 전체 8만2416가구 중 20년 이상 아파트가 2만2856가구(27.7%), 16∼20년 아파트가 3만906가구(37.5%)로 재건축 가시권에 들어간 아파트가 3가구 중 2가구 꼴인 65.2%였다.
또 이달중 투기지역에 추가 지정될 것이 확실시되는 강동구도 20년 이상 아파트(1만2660가구)와 16∼20년 아파트(2만3235가구)가 전체(5만6935가구)의 63%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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