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도곡 주공1차는 작년 1월 강남구 저밀도 지구에서는 처음으로 사업승인이 난 아파트 단지다.
2000년대 들어 서울 동시분양 참여 단지중 최대 단지이기도 하다.
특히 단지 입지가 뛰어난 데다 조합원 지분도 높아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가격이 급등, 작년말께 조합원이 보유한 10평형 짜리의 시세가 평당 5500만원대에 형성되기도 했으며 이는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은 기록이다.
이번 동시분양에서도 43.5평형이 4795대 1의 평형별 사상 최고 경쟁률을 낸 것을 비롯해 각가지 진기록을 냈다.
이 단지의 1순위 청약경쟁률이 평균 430대 1을 기록한 것과 무주택과 일반 1순위자를 합해 청약자가 총 11만3000여명에 달한 것 역시 현행 방식의 청약제하에서는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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