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대상은 지난해 파크뷰를 분양한 에이치원개발을 비롯, 한국토지신탁, 대한토지신탁, 도시와 사람들, 스타코 등 18개 시행사와 포스코건설, 두산중공업, 월드건설과 신동아건설 등 15개 건설업체가 짓고 있는 28개 주상복합건물이다.
공정위는 2000년 1월∼2003년 2월중 이들 주상복합건물의 분양·건설과정에서 △허위·과장광고 △불공정한 분양계약 △하도급 횡포 등이 실제 있었는지를 중점조사할 계획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사대상 선정기준에 대해 “지난 3년간 주상복합 건설실적이 있는 업체중 하도급법 위반사실이 있었던 업체들”이라며 “이에 따라 주상복합 건설실적이 더 많은 몇몇 대형업체들은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박수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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