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차 동시분양에 참가할 업체와 분양물량 등을 집계한 결과 10개 사업장, 4364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135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무주택 우선공급제가 적용되는 전용면적 25.7평(85㎡) 이하 아파트는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97.6% 수준인 1324가구이며, 이중 절반이 넘는 672가구가 무주택 가구주에게 우선 청약권이 주어진다.
이번 동시분양도 도곡주공 재건축 1곳을 제외하면 모두 3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들이며 25.7평이하 중·소형 물량이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특징이다.
강남권 물량은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어온 도곡 주공 재건축 등 3곳에서 나온다.
29일 입주자 모집공고에 이어 다음달 6일 서울 무주택 1순위자부터 청약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주택국 홈페이지(http://housing.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음달 중 입주가 예정된 서울시내 아파트는 28개 단지, 1만969가구로 집계됐다.
박용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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