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설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2월말 현재 전국 주택건설(사업승인 및 건축허가) 실적은 6만3032가구로,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72.7%(4만5823가구)를 차지했으며 단독, 연립, 다세대, 다가구주택 등 다른 유형은 모두 합쳐 27.3%(1만7209가구)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전체 7만9321가구 가운데 아파트가 43.4% (4443가구), 단독, 연립, 다세대, 다가구주택이 56.6%(4만4878가구)였던 점을 감안하면 아파트 비중이 30%포인트 가까이 치솟은 반면 다른 주택 유형은 그만큼 떨어진 것.
신규 주택 가운데 아파트 비중이 높아지는 이유는 우리 국민의 아파트 선호도가 유난히 강한데다 지난 2001년 하반기부터 아파트가 집값 폭등 현상을 이끌면서 확고하게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았기 때문.
또 서울을 중심으로 건축업자들이 저금리를 활용, 단독주택 등을 사들여 헐어낸 뒤 임대사업용 다세대주택을 짓던 유행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차장 확보 기준 강화 등으로 시들해지면서 아파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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