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에 따르면 가지번 5∼4블럭이 최고 127대1, 아파트용지보다 선호도가 낮은 연립주택용지인 6∼1블럭이 최저 5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하는 등 평균 45.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주택용지는 391개 업체가 참가해 경쟁률이 78.2대1에 달한 반면 임대주택용지는 62개 업체가 신청, 평균 12.4대1의 경쟁률을 보여 주택업체들이 임대주택지보다 분양주택지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토지공사는 화성신도시의 경우 당초 1천여개 업체가 분양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주택업체당 1필지만 신청토록 한 데다 임대주택용지에 대해서는 임대사업자등록 자격요건을 갖추도록 하는 등 무분별한 분양신청을 막아 ‘페이퍼 컴퍼니’ 등의 분양신청이 거의 없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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