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관계자는 20일 “한국주택저당금융공사를 내년 1월1일자로 발족시키기로 하고 주택신용보증기금과 코모코(한국주택저당채권유동화회사) 관계자 등 20명으로 구성된 작업반을 구성, 세부적인 방안 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실무반은 관련법 개정작업과 함께 코모코와 주택신보의 통합작업, 다양한 장기대출상품 개발 등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공사가 설립되면 금융기관의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유동화증권(MBS)을 발행, 장기저리의 대출재원을 금융기관에 공급해 장기대출을 유도하게 된다.
재경부에 따르면 1억원을 빌렸을 경우 현재 3년이하의 만기구조하에서는 월 300만원정도를 갚아야 되지만 공사 설립이후 20년만기로 대출받을 경우에는 월 75만원 정도만 갚으면 된다.
공사는 주택담보대출외에 학자금대출에 대해서도 유동화를 통해 만기구조를 장기화하고 금리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용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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