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3층규모로 체력단련실·사우나시설등 갖춰
![]() |
||
| ▲ 위치도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서울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총 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운수종사자 복지를 위한 복합 문화공간 ‘강동교통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강동교통문화복지센터는 현재 강일동 공영주차장(아리수로91길 54)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연면적 2600㎡)로 올해 말 착공해 오는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투자심사·공유재산관리계획 등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모두 마친 상태로, 향후 주민과 운수종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 용역업체 선정 및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층에는 사무실, 2층에는 체력 단련실과 사우나 시설을 조성해 장거리 운행에 지친 운수종사자들의 휴식과 건강을 챙긴다. 3층에는 지역 커뮤니티실·북카페·회의실·교육장 등으로 각종 교양강좌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계발과 이웃간 소통을 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구에는 택시 5548명, 화물 1887명, 버스 885명 등 총 8320명의운수종사자가 활동하고 있는데, 구는 부지 인근 강일·상일·고덕동 지역의 재건축이 완료되면 15만여명의 주민이 거주해 향후 강동교통문화복지센터가 완공되면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많은 주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동교통문화복지센터 건립은 구청장으로서 주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이다.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휴식공간조차 없었던 8300여명의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은 지역의 교통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려 안전한 교통도시 강동으로 나아갈 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운수종사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공동체 공간으로서 센터 건립의 정상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