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침수피해등 예방··· 악취 해소 기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총 150억원(정부·서울시 지원예산 포함)을 투입해 지역내 노후하수관 9.83km 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하수도 공사를 위해 전문감리업체에 감독업무를 위탁하고, 하수도전문 기술교육 이수자가 공사에 참여하도록 해, 품질을 확보했다. 또 첨단장비로 하수관로 내부를 점검하고, 굴착작업 없이 하수관을 보수·보강하는 등의 신기술·특허를 적극 활용하는 업무 혁신을 통해 사업효과의 극대화와 예산 절감에 힘쓴다고 26일 밝혔다.
세부정비 내용을 살펴보면 하수관 균열과 파손 부위를 부분적으로 정비하는 도로함몰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년에 걸쳐 실시한 하수 맨홀에 대한 정밀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등급이 낮은 맨홀에 대해 사전정비를 통해 노후하수시설로 인한 도로 파손과 안전사고 예방으로 구민의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또 하수 흐름이 많은 구간은 관경 확대로 통수능을 향상시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수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은 하수관로 준설과 개량으로 하수 악취를 개선해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화로 인해 불투수면이 증가하는 도심지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투수성 재료를 활용해 포장을 복구하고, 빗물 침투시설을 설치해 하천의 수질 개선, 지하수 자원 확보는 물론 하천 및 하수관내 유입되는 유량을 감소시켜 홍수예방 등의 최근 급변하는 기후에 대응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정비사업이 도로 침하 등에 의한 안전사고 방지와 함께 집중호우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피해 등의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하수 흐름 정체로 인한 악취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적극적인 업무 혁신을 통해 하수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및 침수피해 예방과 하수악취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08년부터 750억원을 투입해 배수분구 단위로 종합정비사업을 시행해 왔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8월 집중 폭우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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