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오지마을 ‘1000원택시’ 4월 첫 선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9 0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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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마을서 시범운영
내달 말까지 지원 조례 제정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 1000원택시’가 오는 4월부터 본격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18일 시는 파주시 1000원택시의 운영을 위해 지난해 7월 도비를 신청·확정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파주시 브랜드콜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도 마쳐 오는 3월이면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중 적정 지원금액 책정을 위한 거리측정을 완료하고 지원금 지급을 위한 ‘파주시 1000원택시 운행·지원에 관한 조례’를 오는 3월 말까지 제정할 계획이다.

또한 1000원택시의 홍보를 위해 리플릿를 제작·배부하고 시범운행 될 8개 마을을 방문해 시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의 요구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상반기 운영결과를 토대로 예산확보 방안과 추가마을 선정 등에 대해 검토하고 향후 구성될 ‘파주시 1000원택시 운영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파주시 1000원택시’ 운행의 전반적인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이성용 시 대중교통과장은 “도심외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통대책인 1000원택시의 공급으로 더 많은 지역의 주민들이 차별 없이 파주시의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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