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해빙기 대비 오늘부터 노후 상수관로 일제점검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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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다가올 해빙기를 대비해 연천군 일원의 상수도관 설치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상수관로(D300~700) 총 66.1km에 대해 오는 28일부터 2월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고양시 온수관로 파열로 인해 인명사고 및 인근주민들이 큰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이번 상수관로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일생생활에 불편을 격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군은 동절기에는 상수관로가 수축작용으로 인해 잦은 누수가 발생되고 있는 만큼 지역내에 매설돼 있는 상수관로를 광범위하게 육안조사를 실시 후 사고의 위험이 있거나 징후가 의심되는 구간에 대해 직접 조사와 누수탐사를 병행하고, 누수 의심구간은 신속하게 정비, 수돗물에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정대훤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곧 다가올 해빙기를 맞이하여 상수관로를 사전 조사하는것은 군민들이 수돗물 이용에 불편이 없게 하기 위함”이라며 “점검실시로 대형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HI러브 연천 실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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