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세브란스 치과의원, 후원물품 시 보건소에 기증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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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 보건소가 남세브란스 치과의원으로부터 지역내 홀몸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경량패딩조끼)을 기증받았다.

18일 시에 따르면 하남세브란스치과의원은 1년 동안 환자의 기부 동의를 받아서 치과 치료 중 발생하는 부스러기 금과 폐금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으로 2011년도부터 9년째 꾸준히 온열찜질팩, 내복, 영양식 등 하남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심경섭 원장은 “기부동의를 해주신 환자분들과 치과 임직원들의 마음과 정성이 추운날씨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전달받은 후원물품(경량오리털조끼)을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노인 52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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