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속가능한 미래자원교육’ 보조금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8 0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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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생 눈높이 ‘환경교실’ 첫 선
과학실험·체험 자연관찰등 1곳당 최대 200만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속가능한 미래자원교육’에 '2019년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올해 신규로 진행되는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책임있는 사회구성원을 육성을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학교당 200만원 이내로 총 2000만원이 지원된다.

구는 지역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선정한 후 오는 3월~2020년 2월 운영한다.

교육은 환경을 주제로 폐자재(전선·현수막 등)를 활용한 자원 업사이클링, 과학실험을 통한 체험교육, 자연관찰·생태체험 등 다양한 내용 중에서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사업이 학생들의 환경감수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환경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므로 학교현장에서 환경교육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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