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원평동주민자치위원회, 소외계층 학생에게 장학금 지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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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평택시 원평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원배)는 지난 15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가방 및 교복 구입을 돕기 위해 80만원의 장학금을 원평동에 전달했다.

이번 원평동주민자치위원회 장학금 지원은 신입생 자녀를 둔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해마다 이어지는 나눔사업으로 올해에도 6명의 학생에게 가방 및 교복이 지원됐다.

이원배 위원장은 “원평동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좌절하지 않고, 희망과 용기를 갖고 꿈을 향해 열심히 한걸음씩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다”며 나눔의 취지를 전했다.

김정섭 원평동장은 “해마다 이어오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장학금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려운 가정에 희망의 씨앗이 됐으면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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