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잦은 횡단보도에 LED집중조명
![]() |
||
| ▲ 지난 18일 LED집중조명이 설치된 구청삼거리 전경. (사진제공=송파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201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송파안전프로젝트’를 가동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송파안전프로젝트는 각별히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부터 노약자까지 모든 지역주민을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한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것으로 ‘지역내 스쿨존 신형 표지판’, ‘학교주변 골목길 보안등 ’, ‘가로등 및 노후 보도블록 교체, ‘스쿨존 노후 횡단보도 재도색’ 등을 포함해 오는 2019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에 앞서 구는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내 횡단보도 5곳에 가시거리 확보가 수월한 LED 집중조명을 설치했다. 이번 LED 집중조명시설은 가시거리 확보가 어려운 탓에 주간보다 야간에 더 많이 일어나는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설치했다.
구는 송파경찰서와 공동조사를 통해 교통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29곳을 지정해 야간 조도를 측정하고, 집중조명등이 필요한 어두운 곳 8곳을 우선 시범사업지로 선정했다.
현재 구는 시범사업지 8곳 중 5곳(잠실2동 주민센터, 웃말공원, 광평교교차로, 방이삼거리, 구청삼거리) 횡단보도에 집중조명시설 시범설치를 완료했다. 이어 이달 중 탄천동로 주변 등 나머지 3곳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집중조명시설 설치지역의 교통사고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송파안전프로젝트’를 통해 구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안전도시 송파’로 대표될 자치구 차원의 모범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횡단보도 집중조명 시범설치를 시작으로 송파안전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면서 “송파의 모든 주민에게 일상에서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안전정책을 펼쳐, 오는 2019년이 안전도시 송파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