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하면 다목적체육관 착공…2026년 9월 준공 목표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2 23: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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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최광대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 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와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문명덕 강하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침수 피해와 노후화로 불편을 겪던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재조성하는 것이다.

 

시설은 연면적 873.6㎡ 규모로 게이트볼장과 사무실,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추며, 총 30억 원이 투입된다. 전진선 군수는 “주민 생활체육과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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