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수호봉사단, 남양주 장애인시설 환경 개선 앞장… 1억원 상당 후원 연계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4 22: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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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최광대 기자] 평화수호봉사단이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나눔에 앞장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지오그리드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인 신망애재활원에 1억원 상당의 스마트 수질 관리 및 정수 시스템 ‘BLOS’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화수호봉사단과 남양주시복지재단이 후원자와 시설을 연결하며 추진됐다.

 

평화수호봉사단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기업의 기술 자원을 복지 현장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생활 여건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맡았다.

 

설치된 ‘BLOS’ 시스템은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기능을 갖춘 스마트 정수 설비로,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과 위생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현 ㈜지오그리드 대표는 “기업의 기술력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평화수호봉사단을 비롯한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계로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수호봉사단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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