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앙상블 '가을밤의 세레나데' 낭만 선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01 22:54: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25일 부평아트센터서 공연...서정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 깊이 결합한 무대

 명 앙상블 '가을밤의 세레나데' 공연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명 앙상블 '가을밤의 세레나데' 공연이 오는 25일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에서 열린다. 

 

명 앙상블의 로맨틱 세레나데 시리즈 두 번째인 이번 공연은 가을의 서정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깊이를 결합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외에서 꾸준히 예술성을 인정받아 온 인천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명 앙상블은 이번 무대에서 독창적 해석과 탁월한 연주를 통해 가을밤을 한층 더 아름답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비발디, 슈베르트, 드보르자크의 명곡들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 중 비발디의 '태양은 가려지고(Sovente il sole)'가 한국 초연으로 선보인다. 이 곡은 명 앙상블과 함께하는 소프라노 한은혜의 목소리로 가을밤의 감동을 선사한다. 

 

더불어 드보르자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Serenade for Strings in E, Op.22)' 등 명곡들이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되며 티켓은 명 앙상블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명 앙상블의 음악감독이자 바이올리니스트 권 명은 "이번 공연은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진정한 소통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