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아이 키우는 부모’를 위한 9대 핵심 정책 발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6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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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ALL-PASS’, ‘아빠 육아휴직수당’ 등 일·가정 양립 실현 공약 강조
“민선 8기 성과는 시작일 뿐, 중단 없는 전진으로 보육 명품 도시 만들 것”
▲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거리극축제에서 어린이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선거 캠프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행복이 안산의 경쟁력”이라며,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W.I.S.E.D.O.M.’ 체계를 바탕으로 한 부모 안심 정책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부모님들의 헌신으로 지금의 안산이 있다”며 감사를 전하는 한편, “이제 양육은 부모만의 몫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해야 하는 일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는 즐거움이 가득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안산을 ‘WISEDOM’이라는 체계 아래 혁신하는 과정이었다면, 민선 9기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완성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민선 9기 부모 정책의 핵심은 ‘부모에게 시간을, 일과 삶의 균형’이다.  또 고대·한양대·서울예대 연계 영재교육원 운영, 초지역세권 통합학교 건립, 4호선 지하화 패스트트랙을 통한 도시 재구조화를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미 시작된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선 행정의 단절이 없어야 한다”며, “안산의 지도를 바꿀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부모와 아이, 어르신까지 3대가 행복한 안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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