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 시장 권한대행 주관 3차 최종 점검 거쳐 완벽한 개통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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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길 도시정책실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황금해안길 해상 데크 구간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이번 점검에는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리(도시정책실장)를 비롯해 문화관광국장,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해 황금해안길 주요 구간의 시설물 안전상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28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황금해안길은 제부마리나부터 궁평항, 백미항을 잇는 총연장 17km 규모의 해안 둘레길 조성사업으로 이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은 바다 위를 걸으며 서해안의 풍광을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구간 시설물 중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시설, 야간 조명,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1차 안전점검은 지난 21일 실시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구조적 안정성과 이용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2차 점검은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보완 필요 사항을 재확인 했다.
시는 또 5월 중 예정된 최종 3차 안전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제1부시장), 만세구청장, 해당 읍면동장이 참여해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리는 “황금해안길은 화성 서해안의 새로운 관광거점이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 해양관광 인프라”라며 “1차 점검에 이어 이번 2차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안전상태를 다시 한번 면밀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모든 조치를 마무리해 6월 임시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해상 데크 4.4km와 해안 탐방로 12.6km를 포함한 총연장 17km 규모로 조성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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