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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철 부천시의원 (사진=부천시의회) |
장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부천시가 약 3,500억 규모의 지방채를 보유한 가운데 상환 시기가 도래한 채무가 늘어나고 있고 금리 상승으로 차환 부담까지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채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대규모 사업을 그대로 유지되는 반면 정작 시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은 축소됐다가 뒤늦게 추경으로 보완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또 “지방채 발행과 빚내서 빚 갚는 차환이 부천시 재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재정운용계획과 부채 감축 로드맵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사업을 끌고 가는 동안 도로·도서관·주거 안전 같은 기본 서비스가 뒤로 밀릴 수 없다”며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고 시민 일상을 지키는 예산 구조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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