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찬식 기자]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긴급상황 대처 안전교육 확대와 철저한 숙박시설 종합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31일까지 지역내 176개 숙박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진행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시는 건축·소방·전기 분야 외부 전문가(건축사, 소방·전기 관련 기술사) 및 위생 분야 공무원 59명으로 5개 책임 점검반을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분야별 유지관리 실태와 위법·부적합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법령 위반 시 시정 요구 및 전문가 컨설팅 연계도 진행한다.
조 시장은 “최근 달라진 사회적 인식과 관심을 반영해 기존 재난 체험 교육에 완강기 사용법 교육을 추가했다”며 “부천시 공직자부터 체험 교육을 통해 완강기 사용법을 숙지하고, 시민에게 확대 제공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숙박업소 종합점검을 통해 관내 시설이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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