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화개2·화개3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엄기동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30 19: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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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필지 신규 지적공부 작성 등 디지털 지적 전환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는 정촌면 화개리 801-3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화개2·화개3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최신의 측량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계 협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371필지(15만 1170.2㎡)를 확정했다. 따라서 인접 토지 간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경계의 정형화를 이루는 등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여 시민 재산권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시는 토지 소유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지적공부와 등기부가 일치하도록 등기촉탁을 실시하고, 면적 증감분에 대해서는 조정금 정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적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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