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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21~2025년) 완도군 설 명절 기간 발생한 화재는 총 6건이며, 이로 인한 피해액은 797,000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완도소방서는 명절 전후 군민이 실천할 수 있는 핵심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에 나선다. 주요 수칙은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담배꽁초 불씨 완전 제거 후 지정 장소 폐기 △난방기구 주변 이불·의류 등 가연물 제거 및 안전거리(약 1m) 유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와 멀티탭 과부하 주의, 전열기기 단독 사용 권장 △가정용 소화기 비치 및 사용법 숙지 등이다.
이민석 완도소방서장은 “부주의 화재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며 “설 명절 기간 조리와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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