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최우수상’ 수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8 17: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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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술기 1위, 화재조사 2위, 생활안전 3위 등 주요 분야 상위권
균형 잡힌 전술 역량과 반복 숙달 훈련으로 실전 대응력 입증
▲‘2026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산소방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소방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소방서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 ‘2026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의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실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산소방서는 9개 전 종목에 출전해 전 분야에서 고른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구급술기 분야 1위, 화재조사 분야 2위, 생활안전 분야 3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대회에 참가한 대원들은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반복 숙달 훈련을 통해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팀 단위 전술 완성도와 실전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준비해왔다.

 

이번 안산소방서는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박귀열 소방교가 구급술기에서 1위를 차지했고 김민규 소방위, 김태성 소방교, 강태수 소방사가 한팀이된 생활안전 부분에서 2위, 조목기 소방위와 박해준 소방교가 화재조사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과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영주 안산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대원들이 ‘원팀’ 정신으로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경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실전 같은 훈련으로 소방 역량을 점검하고 전국 대표를 선발하는 핵심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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