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성환 광주환경공단이사장(가운데)이 제1하수처리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광주환경공단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성환)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하수처리장, 음식물자원화시설 등 주요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총체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제1하수처리장 등 주요 8개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 화재·폭발 위험요소 확인 등 시설물의 불안전 요소 등이며, 점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술사, 기능장 등 전문 자격을 소지한 자체 인력과 재난 취약분야 민간전문가를 추가 구성해 총 13명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등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 접근이 어려운 시설까지 면밀히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제로화할 방침이다.
김성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빈틈없는 집중 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겠다.”면서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정부 협업으로 진행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 모두가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재난 예방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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