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지역사회 기여·학생 인성 함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5 17: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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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와 MOU 체결

 인천대와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가 14일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및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협약에 따라 굿네이버스는 세계 시민교육,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대의 교육 및 사회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인천대는 대학 구성원들이 굿네이버스의 교육·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와 함께 각 기관은 사회봉사 및 교육 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기타 상호 발전과 협력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인재 총장은 “시민교육과 사회봉사,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이 활성화돼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책임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이웃을 이해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학 회장은 “인천대학교와의 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배 본부장은 “인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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