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에서 중학생 3명이 전동킥보드를 함께 타다가 달리던 택시를 들이받아 다쳤다.
26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8시1분경 김포시 구래동 교차로에서 A군 등 중학생 3명이 타고 있던 전동킥보드가 택시와 부딪쳤다.
이 사고로 A군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고 당시 횡단보도를 건너던 전동킥보드는 직진 중이던 택시의 측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학생인 A군은 무면허 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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