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희망제작소와 ‘희망만들기’ 정책협약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5 16: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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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싱크탱크 희망제작소 선정 ‘사회혁신 적임자’... 정책 선거 행보 가속
 

[안성=오왕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14일 오후 대표적인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재)희망제작소와 ‘민선 9기 지방자치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사회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행복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희망제작소는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도전적인 사회혁신 정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희망을 키울 ‘혁신의 적임자’로 김보라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 실현 ▲지역 자원 기반의 지역순환경제 구축 ▲교육·돌봄·인권 등 보편적 삶의 질 향상 ▲AI 전환 시대 청년 희망 찾기 등 ‘46대 희망공약’ 실천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상대 후보가 네거티브에 몰두할 때, 저는 안성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의 삶을 바꿀 정책을 하나라도 더 다듬는 데 모든 시간을 쏟고 있다”며 “안성은 지금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워야 할 초보자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거대한 대전환을 책임 있게 매듭지을 검증된 실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으로 경쟁하고 결과로 평가받는 깨끗한 선거 문화를 끝까지 지켜내겠다”며 “오직 안성의 발전과 시민의 확실한 행복을 위한 정교한 정책 설계도로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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