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검찰이 체육계 비리 의혹과 관련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상혁 부장검사)가 2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압수수색했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지난 2023년 2월 한 업체와 70억원 규모의 선수촌 시설관리 용역 계약을 맺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업체와 체육회 고위 간부가 유착된 것으로 의심된다며 지난 5월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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