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소년재단, '제11회 청소년진로박람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3 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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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청소년재단은 오는 17일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 '청소년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로 운영된다.

단, 부스 체험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지역내 중학교 14곳을 대상으로만 운영된다.

체험 부스는 ▲진로상담존 ▲미래창의체험존 ▲진로직업체험존 ▲정보공유존 ▲이벤트존 ▲공감진로톡(토크콘서트) 및 문화공연 등 여섯 개의 공간(분야)으로 나뉘어 총 81개로 구성됐다.

‘진로상담존’에서는 진로 진단 및 해석 안내, 특성화고 진학 안내, 진학 상담 안내, E스포츠 분야 진로 상담 등 평소에 진로·진학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창의체험존’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드론, 자율주행 등 미래직종 탐색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예정이다.

‘진로직업체험존’은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 전달과 체험활동이 구성돼 있으며 체험부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행사 운영을 위한 이벤트 부스, 문화공연, 토크콘서트 등이 준비됐으며, 펜싱 전 국가대표 출신 신아람 선수와 만남의 시간을 보낸다.

공감진로톡 및 문화공연은 오전 10시30분~낮 12시30분 운영되며, 학부모를 포함한 일반 시민들도 관람이 가능하다.

심상연 대표이사는 “이번 청소년 진로박람회가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 과정에서 중요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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