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11 16: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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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시흥소방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서장 이정용)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화재예방대책을 1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19년 ~ ’23년) 경기도 추석 명절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333건, 재산피해액은 약 59억 원으로 분석됐다. 화재 장소는 주거시설(37%)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화재 발생 주요 원인 중 ‘부주의’가 4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부주의 요인에 대한 화재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다중이용시설(판매, 문화·집회, 숙박 등)·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 및 합동예방순찰 ▲산후조리원 등 화재취약시설 원격 화재안전 확인 ▲주거취약시설 화재안전 현장 행정 지도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 홍보 ▲화재유형별 대응요령 집중 홍보 등이다.

지난 10일 시흥시 월곶동 소재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관서장이 직접 방문해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추석 명절 화재예방을 위해 직접 주거시설을 둘러보며 화기 취급 현황과 소방시설 설치 유·무, 냉·난방기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하여 사전에 화재 위험 요소를 파악 및 제거하고자 추진됐다.

이정용 시흥소방서장은 “추석 명절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시흥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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