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 의원, 동구 도시재생 토론자로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04 16: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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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갈등 해소 방안 마련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 주장

 최훈 의원이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의회 최훈 복지환경도시위원이 4일 열린 ‘2024 동구 도시재생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했다.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제물포구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논의를 통해 도시발전의 전략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최 의원은 저층 주거지 비율이 높은 동구와 중구에서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해 가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일임을 발언 서두에서 강조했다.

 

특히 관 중심이 아닌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이 돼야 하고 집수리 지원사업 및 자율주택정비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또 “행정 체제 개편 과정에서 중복되는 자생· 사회단체의 통폐합이 예상된다”며 “보조금 감액, 임원 수 감소 등으로 단체 간 갈등을 빚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전에 갈등 해소 방안을 마련해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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