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 시천면은 무더위 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리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30곳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 점검을 비롯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전지도 활동도 펼쳤다.
특히 폭염 등 여름철 재해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묻고 폭염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 대해 홍보했다.
또 무더위 쉼터내 냉방기 가동상황과 건물 내·외부를 둘러보고 시설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확인했다.
김재명 시천면장은 “폭염, 호우 등 여름철 재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전 점검 및 모니터링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더위 쉼터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이나 더위에 장기간 노출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해 운영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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