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홀 3208건 사전 조치…민원 19%·배상금 25% 감소 성과도
![]() |
| ▲ 용인특례시, AI 포트홀 관제시스템 구축 성과 자료(출처 용인특례시) |
시가 마을버스 53대와 공무차량 147대에 관제 단말을 추가 설치해 기존 시내버스 중심으로 운영하던 관제시스템을 확대하면서다. 이를 통해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한층 강화한 것.
확대 구축된 시스템은 차량에 초정밀측위정보(RTK)와 AI 영상관제장치를 탑재해 주행 중 포트홀 등 도로 파손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방식이다.
RTK는 위성 위치정보 오차를 센티미터 단위까지 줄이는 초정밀 위치 측위 기술이며 AI 영상관제장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상황을 자동 탐지 관제 효율을 높이는 장치다.
특히 시는 전국 최초로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과 국민신문고를 연계해 도로 파손 검출부터 민원 처리까지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현장 작업 지시 앱을 통해 보수 작업을 신속히 연계하고, 처리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향후 도로 상태 관리 체계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운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용인시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3208건의 포트홀을 발견해 조치했다. 그 결과 도로 파손으로 인한 영조물 배상금은 전년 대비 약 25% 감소했고, 국민신문고 관련 민원도 436건 줄어 약 1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철물 파손, 동물 사체 처리 등 기타 국민신문고 민원까지 연계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10월에는 도로보수 공정 데이터 정합성 검증과 준공 관리 자동화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AI 포트홀 관제시스템과 국민신문고를 연계한 도로관리 모델을 구축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스마트 제설 관제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제설 차량에 관제 단말기를 설치해 영상과 위치 정보를 지도에 실시간으로 표출하고, 제설 경로상에 설치된 재난·교통 고정형 CCTV와 연계해 제설작업을 완료한 도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정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8/p1160278336801953_757_h2.jpg)
![[로컬거버넌스]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 지방선거 당선 후 시정 복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7/p1160283215995770_391_h2.jpg)
![[로컬거버넌스] 구로구, 주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4/p1160277990823069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행복학교' 정책 값진 성과](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3/p1160272231889123_51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