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7월2일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를 주제로 ‘갱년기, 나의 두 번째 청춘’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갱년기를 슬기롭고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구 보건소에서 구 가족센터와 협력해 준비한 것으로, 갱년기 증상을 겪는 장년층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신체적 변화에 대해 정보 및 올바른 생활습관 ▲심리적 변화를 대처하기 위한 ‘나의 행복지수 체크’, ‘꿀잠 수면법’,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 검진을 진행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전문 기관을 연계해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 신청은 구 가족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필형 구청장은 “갱년기를 겪고 있는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키워 행복한 ‘두번째 청춘’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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