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생비량면에 위치하고 있는 상황보감이 이웃돕기 성품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받은 성품(상황버섯액 54박스ㆍ270만원 상당)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생비량면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저소득 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상황보감은 지난 2020년부터 생비량면 경로당 및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상황버섯액(675만원 상당)을 기탁해오고 있다.
방광덕 상황보감 대표는 “생비량에서 재배한 상황버섯으로 지역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한 물품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황보감 상황버섯액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농인증과 GAP(우수관리인증)을 받았으며 항암작용과 면역력 증가를 돕는 건강한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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