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4동, 결식 소외계층에 나눔 행사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7 16:32: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정 방문 물품 제공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 운정4동은 1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온정 베풂의 날’을 맞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파주시 희망푸드마켓 주관으로 실시된 물품 나눔은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등 결식 우려가 높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운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생필품 등 7종의 기부 물품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시니어 클럽, 문산종합사회복지관 남부스마트센터,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참여해 방문객에게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김성희 운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로 인해 식생활 개선이 필요한 결식아동 및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잘 챙겨드셨으면 한다. 앞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최명성 희망푸드마켓 대표는 “어려운 일상을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분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기 운정4동장은 “이웃을 위한 희망푸드마켓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운정4동에서도 다양한 기부와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