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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설 환경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환경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7월2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강북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총 4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제로웨이스트의 시작, 주방 정리법 ▲옷장 속 자원순환, 비움과 채움 ▲가족의 건강을 살리는 스마트한 냉장고 정리법 ▲수료식 및 자원순환 시설 체험활동 등이다. 한국정리수납협회 전문강사와 환경교육 담당자가 참여해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 후 지역사회 환경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면 2시간의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된다.
모집 대상은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강북구민 2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과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1996년 설립된 강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를 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상담가 양성, 활동가 안전보험 가입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가자도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은 7월27일부터 8월7일까지 운영되며, ▲공기정화식물 카랑코에 화분 만들기 및 나눔 ▲소방관 직업 진로체험과 소방안전 체험 ▲4대 중독 예방 캠페인 ▲스마트폰·키오스크 1대1 매칭 지원활동 ▲장애체험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구성됐다.
이순희 구청장은 “환경문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갖춘 환경 전문 자원봉사자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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