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과제 선정 3억씩 지원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3월 공모로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 지원 과제 9개를 최종 선정하고, 이달부터 AI 공공서비스 개발을 본격 지원한다.
‘AI 챌린지 프로그램’은 AI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도내 시ㆍ군 및 공공기관을 매칭해 행정·복지·안전·의료 등 도민이 실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현장에서 실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6개 분야에서 53개 과제가 접수돼 약 5.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는 서면 심의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9개 과제를 선정했다.
총 26억원 규모로 과제당 약 3억원을 지원하며, 이달 협약 체결 이후 11월까지 수행한다.
선정된 과제는 ▲구조 현장 인명 검색 피지컬 AI ▲노인 맞춤형 AI 돌봄 케어봇 ▲지반침하 예측 시스템 ▲전통시장 AI 짐꾼 로봇 ▲복합 재난 관제 플랫폼 ▲AI기반 보조금 정산플랫폼 ▲AI 축제 운영 플랫폼 ▲AI 기반 불법 주차 단속 플랫폼 ▲반려동물 통합 행정 AI 플랫폼 등이다.
선정 과제 모두 도민이 일상에서 안전·편의·복지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성됐다.
도 관계자는 “AI가 도민의 일상이 있는 현장에서 작동할 때 비로소 진짜 가치를 발휘한다”며 “공공과 AI 전문기업이 협력해 도민이 체감하는 AI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첫해인 지난 2025년에는 선정 과제 5개 중 3개가 개발 완료됐다.
부천시는 취약계층에 복지 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온마음 AI복지콜’운영으로 풍수해 보험 신청은 전월 대비 1111건, 정부양곡 신청은 1519포 증가하는 등 복지사업 신청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평균 1000건 이상, 29.7% 늘었다.
광주시는 불법주정차 신고 등 민원 접수·처리를 자동화함으로써 월 1500시간 이상의 전화 응대 시간을 절감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AI 음성인식 기술로 119 신고를 실시간으로 텍스트화하고 외국인 신고자 통역을 지원해 단 한 번의 신고에서도 보다 정확한 신고접수를 가능하게 했으며, 접수 시간도 약 3% 단축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