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 장마 대비 상습 침수지역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04 16: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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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의회 의원들이 상습 침수지역을 방문, 배수 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의회가 3일 원도심 및 영종 일대 상습 침수지역을 방문, 배수 시설 등을 점검하고 침수 피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종호 의장 등 의원들은 원도심 율목동 상습 침수 구역을 돌아보며 하수관로 정비 등 매년 반복되는 침수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지속적인 순찰과 피해 예방 조치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영종 전소천, 동강천, 서당골 및 논골 일대를 시찰하며 배수로 정비 실태 확인 및‘중산동 1125-13번지 일원 배수로 정비 공사’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 농지 성토에 따른 인근 주민의 피해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해에 대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항상 유비무환의 자세로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수해 예방 대책 및 방재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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