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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최근 열린 제32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에서 “수서동 인근에 있는 ‘수서1단지’와 유사한 명칭을 가진 아파트들로 인해 ▲택시 탑승 시 정확한 목적지 전달 ▲택배 및 우편물 수령 시 혼동 ▲긴급 상황(소방차, 구급차 호출)에서의 혼란 등의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 불편을 넘어서 삶의 질, 안전, 행정 효율성을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아파트명 변경을 위해서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절차와 시공사, 구청의 승인이 필요하다.
김 의원은 “LH, SH와 협의체를 구성해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며, “주민의 불편 해소와 행정 신뢰 회복을 위해 구청장이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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