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검단구 임시청사 현장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3 1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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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구 임시청사 현장점검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의회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 추진 특별위원회’가 23일 검단구 임시청사를 방문, 시설 현황과 행정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심우창 위원장을 비롯해 홍순서·박용갑·백슬기 의원이 참석, 보건소, 본관, 의회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준비 상태와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특위 위원들은 입주를 앞둔 임시청사의 전반적인 시설을 확인하며 개청 일정에 맞춘 빈틈없는 행정 준비와 함께 구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운영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검단구 임시청사는 오는 7월 1일 정식 출범에 맞춰 행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간으로 당하동 1325 외 2필지 일원에 위치한 연면적 약 2만㎡ 내외, 지상 1~3층 규모의 모듈러 임차 시설로 조성됐다. 

 

심우창 위원장은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을 위해 마지막까지 세밀하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시설 안전 관리와 행정 편의 확보에 만전을 기해 구민들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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