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차질없이 지급키로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사업’은 쌀값 변동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당초 총사업비 30억5600만원 규모에 도비 40%, 군비 60% 비율로 편성돼 있었다.
그러나 농어민 공익수당 증액 등 전남도 재정 조정에 따라 도비가 약 50% 감액되면서 도비ㆍ군비를 합한 최종 사업비는 15억2800만원으로 조정됐다.
이에 군은 농가 경영 안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군비를 추가로 9억1680만원 더 투입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군비는 18억3300만원(군비 비중 75%)으로 확대 편성해 총 사업비는 24억450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오는 22일부터 총 5939농가(4781ha)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지원 단가는 ha당 51만원, 농가당 최대 2ha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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