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지식 나눔문화 확산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09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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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 확산 및 인권 경영 실천 위한 인권 독서토론회 개최

 부천도시공사가 독서동아리 안다미로 및 인권지킴이 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인권 독서토론회를 열고 있다.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최근 사내 독서동아리 안다미로 및 인권지킴이 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인권 독서토론회를 열었다. 

 

독서토론회는 ‘인권’을 주제로 관련 도서를 선정, 한달간 독서 후 개최됐으며 개인별 인권 도서 발제, 인권 관련 동영상 시청, 공사 내 인권 관련 내부 이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성차별, 장애인 인권, 개인정보보호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인권 관련 이슈들을 총망라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토론회에 참석한 직원들은“인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사내 인권 경영이 신장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토론회에서 다른 이의 의견을 경청하고 내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는 과정을 통해 지식 나눔의 즐거움을 알게 됐다”며 “지식 나눔 행사가 계속되길 바란다”며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직장 내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사내 작은 도서관 운영, 독서 정보 소식지 발행, 동아리 참여 직원 대상 매월 도서 제공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작년에는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독서 활동들을 인정받아 4년 연속‘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에 선정된 바 있다. 원명희 사장은 “독서경영을 활발히 추진,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적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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