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직원들, 연천군에 고향사랑기금 기탁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0 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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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임순혁 NH농협생명 부사장과 이재진 농협중앙회 경영지원부장이 최근 연천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의사를 밝히고 기탁식을 했다.


10일 경기 연천군에 따르면 NH농협생명 임순혁 부사장은 의정부고등학교 출신으로 농협은행 양주시지부장으로 근무한 경험 등 경기북부에 대한 애정이 깊어 지속적으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바 있으며, 이번 기회로 연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

임순혁 부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연천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연천군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진 경영지원부장은 연천군 출신으로 농협에서 근무해오다가 2020년 연천군 지부장으로 부임하며 연천군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인물로 평소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연천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이재진 경영지원부장은 “내 고향 연천을 위해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연천군 발전에 작게나마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에 대한 애정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시기에도 고향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셔서 더욱더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연천의 우수한 농ㆍ특산품 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 노력하겠다. 더불어 보내주신 정성들을 모아 연천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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