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 감동·체감 택시 서비스 개선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17 1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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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법인택시업계, SS(Smile‧Safety) 택시 서비스 캠페인 결의대회 개최

 인천시청 외부 전경
[문찬식 기자] 인천시와 법인택시업계가 시민들이 감동하고 체감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시는 최근 법인택시업계 노‧사 대표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에스에스 택시 서비스 캠페인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법인택시업계는 인천시가 제안한 히트(HIT, Happy Incheon Taxi) 5대 서비스 모델에 동참하기 위해 친절서비스(Smile)와 안전 운행(Safety)을 강조하는 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주관했다.

 

참가자들은 서비스 개선을 위한 결의문 채택, 운수종사자 친절서비스 및 교통사고 예방 전문 강사 교육, 대시민 홍보를 위한 SS 실천 스티커 시범 부착식 등에 참여, 결의를 다졌다. 

 

이와 함께 준법 운행 및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예방 활동 추진과 운수종사자 스스로 시민들이 원하는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창경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택시업계는 여객운송업의 한 축을 담당하며 맡은 본분을 충실히 수행, 안전하고 친절한 여객 수송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300만 인천시민과 인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들의 발이 돼주는 택시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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