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의회, 민선9기 첫 군정 점검 나선다

김현종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8 11:15: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군정질문 통해 군정기조·농어촌기본소득 추진방안 점검 -
- 제340회 임시회 개회…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실시 -
 

[완도=김현종 기자]완도군의회(의장 최정욱)는 오는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제340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질문과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통해 민선9기 출범 이후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완도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선9기 군정의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는 회기로,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다.


완도군의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와 업무의 변화가 군민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지를 군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성과와 향후 계획을 꼼꼼히 검토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다.


특히 임시회 첫날인 20일에는 박병수 의원이 군수를 상대로 군정질문을 실시한다. 박 의원은 민선9기 군정의 비전과 핵심가치, 군정방침, 공약사업 및 재원조달 방안, 완도형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하고, 군수의 답변을 통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점검한다.


이어 지민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와 의회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치의 중요성과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지방자치 실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또한 20일부터 24일까지 25개 부서의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고, 의원들의 질의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7월 28일에는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 10건 등 부의안건을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정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성과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조직개편 이후에도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적극 소통하고,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