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오곡나루축제’ 내달 18일 막올라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23 16: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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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서 3일간 다양한 문화행사
나루·오곡·잔치마당 구성… 전통 불꽃쇼등 눈길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를 개최한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여주 특산물(쌀ㆍ고구마 등)을 옛 나루터를 이용해 임금님께 진상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여주 오곡의 역사를 축제로 승화시켜 지역의 고유 전통과 정취를 보존하기 위해 탄생한 역사 깊은 축제다.

여주의 전통문화를 계승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쌍용거 줄다리기, ‘3무(無) 축제’ 등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 운영을 통해 문화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관광축제 및 문화관광축제(예비)로 선정되며 여주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축제는 ‘여주 전통문화를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주제로, 여주의 전통문화예술을 전 세계 방문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나루마당’, ‘오곡마당’, ‘잔치마당’에서는 변화하는 국내ㆍ외 관광객 트렌드에 걸맞은 체험과 먹거리를 통해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풍요로운 여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나루마당’에서는 남한강을 배경으로 수놓은 전통 불꽃쇼 ‘낙화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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