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표창 수여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7 12: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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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 신계용 시장(왼쪽 세 번째)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 후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과천시청 제공)

[과천=임종인 기자] 경기 과천시는 최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적극행정평가의 평가와 적극행정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실무평가위원과 시민으로 구성된 적극행정평가단은 사례별로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등 5개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우수상은 ▲가족아동과 장형지 팀장(다자녀 양육바우처 지원으로 생활 속 체감형 출산육아친화정책을 펴다)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교통과 김성대 주무관, 김용석 팀장(광역긴급차량우선신호 도입으로 과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다) ▲건강증진과 정하은 주무관, 김선희 팀장(건강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산후지원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 ▲자원위생과 이동원 주무관(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회용컵 보급사업 추진) ▲공원녹지과 김우진 주무관, 정수미 팀장(무한한 상상력이 샘솟는 ‘중앙공원 아이나무 놀이터’ 조성) 등 7명이 수상했다. 

 

신계용 시장은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혜택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확대해, 모든 공직자가 공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규제개혁·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인사상 가점 부여, 포상금과 포상 휴가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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